진정한 자유

초월자 2026. 10. 22.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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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자유란 자기 자신을 다스리는 것이다."


   사람들은 자유를 원한다. 간섭받지 않고 규칙에 얽매이지 않고 누구의 허락도 없이 살고 싶어 한다. 그런 자유는 약한 형태 의자유다. 아직 남의 통제에 벗어나는 단계에 머무른 자유이기 때문이다. 진짜 자유는 그다음에 있다. 자신을 통제할 수 있을 때 얻는 자유가 바로 진정한 자유다.
독립은 폭군의 마지막 체념이라는 말은 가장 정확한 인간의 진실이다.

 

   지배욕이 강한 사람은 끊임없이 외부를 통제하려 한다. 사람을 조종하고 상황을 바꾸고 세상을 자신의 뜻대로 움직이려 하지만 결국 깨닫게 된다. 세상은 자신의 뜻대로 움직이지 않는다는 것을.  세상뿐 아니라 나 자신도 내 마음대로 움직이지 않는다는 것을. 그때 바로 진짜 독립이 시작된다. 사람들은 외부의 환경이 바뀌면 자유로워질 거라고 믿는다. 하지만 환경을 바꾼다고 해서 마음이 자유로워지는 것은 아니다. 아무리 좋은 곳에 있고 아무리 높은 성취를 이뤄도 내 안의 불만. 욕망, 분노, 비교심이 있다면 어디를 가도 나를 따라온다. 당신은 당신 자신을 다스릴 수 있는가 라는 질문에 명확하게 대답할 수 있는가?

 

   스스로를 다스린다는 건 억누른다는 뜻이 아니다. 자신의 감정과 욕망을 인식하고 그 에너지가 흐트러지지 않게 다루는 일이다. 자유는 절제가 없는 상태가 아니라 절제를 스스로 선택 할 수 있는 상태다. 외부의 통제를 거부하면서 내 욕망의 노예로 사는 사람을 과연 자유롭다고 할 수 있겠는가?  자유로운 인간은 세상과 싸우지 않고 자기 자신을 지배하는 사람이다. 분노가 올라오고 불안이 밀려올때도 그 감정의 주인이 자신임을 잊지 않는다. 내가 통제하는 대상은 오직 하나, 자기 자신이라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자신을다스릴 줄 아는사람은 겉으로는 조용하지만 내면은 그 무엇보다 단단하다. 승리나 패배에 크게 동요하지 않고 타 인의 평가에 흔들리지도 않는다. 누군가에게 의존하지도 않는다. 진정한 독립은 바로 그런 상태다. 자기 안의 질서를 세울줄 아는 단계 세상을 통제하려는 욕망이 사라진 단계. 이런 단계는 포기가 아니라 완성이다. 결국 자유란 세상으로부터의 해방이 아니라 자기 자신으로부터의 해방이다. 자기 감정, 자기 욕망, 자기 불안으로부터 벗어나야 비로소 어떤 상황에서도 자유로울 있다. 세상을 지배하는 것보다 훨씬 더 어려운 것이 나 자신을 지배하는 것이다.

 

   진짜 독립은 자신을 다스릴 줄아 는 것이다. 

   철학자의 말은 간결하고 좋게 들린다. 그렇지만 평범한 인간들은 자신을 다스리며 살아가는지 의문이 든다. 내 자신부터도 당장 감정에 얽메이고 내 욕망에 휩쓸려 끌려다니고 돈과 명예를 버리면서까지 모든것을 포기하면서까지 내 안에 감정과 욕망의 노예로 살아가는게 현실이다. 그렇다 이 노예근성 버리지 못한 습성과 타성을 언제까지 내 곁에 두면서 살아가야 하는가?  짜증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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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니체의초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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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ord of God is living and active.
Sharper than any doubled-edged sword,
it penetrates even to dividing soul and spirit,
joints and marrow;
it judges the thoughts and attitudes of the heart.
(Hebrews 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