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자신의 내면을 가장 확실하게 들여다 볼 수 있게 해 주었다.
세상의 좋다는 종교 정치 사회사업가들의 허황되고 듣기 좋은 말보다 현실적인 초월자의 내용이 고독한 자아를 각성하게 만들어낸다.
인내하는 고독 끝까지 참아낸 자가 결국 승리하는 것이다. 남의 조롱과 사랑하는 이로부터 단절되고 결핍된 애착을 지닌 나에겐 절실하게 필요한 말이었고 행동이였으며 삶의 지침이 될 수 밖에 없었다.
인생의 고통은 필요 불가결한 것이요 안정된 일상적인 익숙한 행복은 좋은 것일까? 아님 나쁜 것일까?
지금껏 이기적인 방법으로 기다리지 못하고 절제되지 못한 방법으로 모든 욕망 탐욕을 부리고 음식이든 사랑이든 가리지 않고 허세를 부리며 누리면서 살아온 지난 날이었다. 그리고 결국 사랑하는 이로부터 이별을 당하고 그게 어쩌면 당연한 결과이었지만 그 후로 그 결핍된 마음 애착의 마음이 1년이상 지속되어 마음에 병으로 다가왔다. 통제할 수 없는 이 부분에 너무 많은 집착을 보임으로 어찌할 수 없는 이 환경을 바꾸고 변경해 보려고 노력도 해 보았다 예를들면 헬스를 통한 극복 등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내 마음 정신 무의식적인 내 안에 있는 이 혼을 바꾸지 못한 것이 더 큰 문제였다.
니체의 초월자의 내용을 접하면서 난 내 뇌리에 큰 충격으로 다가왔다 너무나 나에게 절실한 말들이었기에 감히 말해본다
이제 전체적으로 필사하고 답사해서 내 혼과 영과 몸을 쓸어 담고 적어 보고자 작심해 본다. 지금부터자 그리고 버텨보자 무너지지 않고 버티면 결국 이기고 승리하리라 --- 감사합니다.




